경상북도는 청년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 광장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
또 포항에서는 '대구·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'를 여는 등 지역별로 청년 운동회, 청춘 특강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청년의 날은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2년 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.
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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